By bamjah on 09/13/2016 Categories : Delusion
* 빛이 드는 창에서 보고 있던 너는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어 굉장히 즐거워
지루한 오후에는 그런 생각이 흔들 흔들 흔들리고
가르쳐줘 이야기의 흐름은 언제나 살짝 지워지고 뒤돌아본 순간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몇번이나 본 이그림 가둬 버리고 싶다.
#coduroys mood, fishmans, 救われる氣持 ち 2013. 10. 30. 의 글.
sean lennon. » « a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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