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9/2019
nobody knows
4만번의 구타 2 1906281800 A6
read more# Now I don’t hardly know her But I think I could love her Crimson and clover Well if she come walkin’ over Now I been waitin’ to show her Crimson and clover, over and over Yeah, my mind’s such a sweet thing I wanna do everything, what a beautiful feeling Crimson and clover, over […]
read more# 느리게 시작되는 기타 리프 낮게 깔리는 베이스 점점 고조되는 드럼 급하지 않게 템포를 올린다 햇 소리에 맞춰 메인 기타 리프 무드가 만들어지고. When I Smile she asked me why But I Couldn’t make a proper reply 좋아하는 보컬 인트로 복잡하지 않은 가사가 몇번 되풀이 되고 1절의 하이라이트 부분 Now I Know but it’s too […]
read more# 년 월 일 싸이클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다음에 또- 가 있다고 생각해서 늘 다음을 기약했지만. 모든게 비 가역적이라는 걸 느끼는 요즘이다. 그냥 지금이 모든 것 이겠지 결정한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없다. 일렁이는 마음을 가라 앉히고 바쁜 마음을 쉬게 하고 심플라이프 심플라이프. # 3년이 넘게 같은 음악이 나오고 있는 내차는 오늘 멋진 일몰의 순간에 fishmans – […]
read more# 마지막으로. 한달 반 전에 주문 한 가구가 도착하고 이사가 끝났다. -라는 기분이 들었다. 짙은 블루. 2단 짜리 USM. 크게 화려하진 않지만 디터람스 sk61 올리기에는 적당한 사이즈 적당한 컬러 적당한 높이. 달라지는 건 없지만 그래 끝났구나. 하는 기분. 모두가 퇴근한 후. 몇가지 일을 마무리하고. 안쪽에서부터 차례로 스위치를 끄고. 마지막 스위치를 끄기 전. 다시 스튜디오를 돌아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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