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2 thoughts on “pink movie

  1. R 댓글:

    밤재님의 시선을 빌려 사물을 보다보면 회사원이라는 길을 택한 저는, 가장 예상할 수 있는, 하지만 가장 재미없는 죽음으로의 길을 선택한게 아닌가 싶네요.

  2. 희야 댓글:

    로망포르노와 핑크영화는 명목상 비슷한게 아닌가?
    제작된 시기가 달랐던거랑 제작규모가 달랐다는것. 그외에 성인들의 정사를 다뤘다는거에서 같은 장르라는 생각이 드는 데 ㅎㅎ
    마치 테크노와 일렉트로닉사운드와 같은… 느낌이랄까 (음악에 대해 무지하기때문에 맞는 표현을 했는지는 말 모르겠지만 내 이미지는 그렇다 ㅎㅎ)

    나도 찾아봐야겠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