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bamjah on 11/07/2016 Categories : Delusion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금방 알 수 있었다. 웃을 때 보이는 눈가 아래 특유의 주름 모양 덕분이기도 하다. 행복해 보이는 할머니는 해를 받으며 그렇게 웃고 있었다. … ‘원하시던 대로 귀여운 할머니가 되셨네요.’ … 재밌다는 듯이 웃으며.. 나를 보며 이야기 했다. ‘네 전 참말만 하거든요.’
art and fear. » « count down.
https://www.youtube.com/watch?v=q-rrKhFuE3A 이 곳이 생각나서 문뜩.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할게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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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rrKhFuE3A
이 곳이 생각나서 문뜩.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할게요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