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신없이 일과 시간이 함께 지나가고...
조금 졸리면서 멍한 상태.
그냥 뭐 심플하게 생각하면.
뭐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하고.골치 아픈 일들도 마음먹기 따라 별일 아니기도 하고...
어찌됐든 이야기는 심플하게.
하고 싶은 거 하자.
하자.
* 최근 (지난 포스팅 이후) 내가 사용하는 디바이스들이 많이 바꼈다.
가장 큰 걸로는 메인으로 사용하는 카메라 브랜드가 바꼈고..
매일 들고 다니는 폰도 바꼈고...
음.
뭔가 많이 바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 해보니 별로 없구나.
여러가지 장비들을 쓰면서 느끼는 건데. 역시 중요한 건 장비가 아니구나.. 싶다.
물른 어떤 디테일의 차이는 확실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는 장비들이 해결해 주지 않는다.
그래서 조금 안심이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 나이를 조금 먹으면서 여러가지에 익숙해지고 처리 방식이 매끄러워지긴 하지만
그와 동시에 둔감해지기도 한다.
다른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도.
그냥 뭐 어쩔수 없지. 라는 기분이 들면.
아아- 나도 이렇구나 하면서 조금 슬프다.
다시 생각해봐도. 어쩔 수 없는 건. 없는 거다.
그동안의 경험이 말해주니까..
* 멍한 상태에서 영양가 없는 글을 주절 주절 참 많이 쓰고 있는데....
스피도트론 유통 및 AS를 맡고 있는 '서울라이트' 대표의 폰번호는
XXX-2403-4803 이다. 으하하.
졸려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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