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가 꽤 짧아졌다.
어느새 가을도 끝자락쪽에 더 가까워졌지만... 마음은 아직 늦여름 쯤이련가..
종종 시간 흐름에 쫓아가지 못하고 있는 듯한 기분도 든다.
zinzin lounge 라는 앨범을 듣고있는 중인데.. (이게 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난데 없이 sweet dreams가 나온다.
역시 marilyn manson 버젼이 익숙한데.. 이런 라운지 풍도 나쁘지 않구나.
사실 뭐 세상에 나쁜게 어딨겠냐마는.
* 최근 욕구/욕망/유혹등에 관한 도서를 일부 읽었는데
상당히 흥미로운 부분들이 꽤 있었다.
역시 느끼게 되는 건 사람 마음은 매한가지 라는거..
가장 쉬운 부분이지만 그래서 가장 어려운 부분인 것 같기도 하다.






















댓글
밤재님의 현학적인 사색이
난 참 좋습니다.
그런 사색이 사진에 묻어 나와서 더욱 좋습니다.
왠지 나는 그러지 못해서 부럽습니다.
하하하
2010/10/21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