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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your own kind of music’ 에 대한 검색결과

  1. 2010/06/14|sponge(1)
검색결과 : 1

sponge Delusi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 Nobody can tell ya
There′s only one song worth singing
They may try and sell ya
Cause it hangs them up to see someone like you

But you′ve gotta make your own kind of music
Sing your own special song
Make your own kind of music
Even if nobody else sings along...



* 왠지 마음이 무거운 월요일 아침.
역시 재능 내지 감각이라 불리는 것은 일종의 도화선, 혹은 시발점일 뿐이고..
어떠한 실제에 도달하기 위해선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하는데.

그냥 가끔은 밀도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조금 더 정신없이 몰아 쳤으면 좋겠다.

대게가 다 그렇듯이.
어느 시점을 지나면 사람들과의 소통이 쉽지 않은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다들 외롭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 이 곳 배경이 어두워서 일까... 뭔가 같은 어투로 이야기 하더라도
조금 더 무거운 느낌이 드는데..

음.

매일 매일. 하루 하루. 계속 보내지만 가끔 떠오르는 몇가지 단어, 혹은 되풀이 되는 장면들이 있는데.
그 순간에는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했거나, 상대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일이 많았던 것 같다.
선천적으로 둔감한 편이라...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그제서야 '아-'하고 깨닳을 때가 많다.

'너란 아이의 전형성'
'직접 해보지 않고서는 모른다'
'추운데...'
'잘 지내요?'
'아... 그냥... 전화했어요'
'민망해서라...'
'차로 데려다 줄까?'
'괜히 칼을 찍었겠어'



추운 겨울.
방금 청소를 끝내 아직 물기가 남아있는 바닥.
따듯한 햇빛.
차가운 바람에 정신없이 펄럭이는 긴 커튼을 멈추기 위해 '그'는 통유리로 된 도어를 닫았다.

그리고 '그'는 심플하지만 고급의 자재를 사용한 사각의 테이블에 앉아
양손을 깍지를 껴서 턱을 괴고 어깨를 숙이는. 특유의 자세로 나를 쳐다보며 이야기했다.

'...'

현실적인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슈 아카시니, 귀도 모카피코니 쓸데없는 이야기를 해지만.
결국 '그'의 의도는. '그'가 하고 싶었던 말은 역시 그것이 아니었나... 싶다...

 


2010/06/14 04:43 2010/06/14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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