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누군가의 조작 미숙으로.. 손상을 입은 2403파워팩이 AS를 위해 서울라이트에 입고.
예전 처음 가본 서울라이트는 현 Phase One 건물에 꽤나 그럴싸한 분위기였는데..
오랜만에 찾은 서울라이트는 거의 뭐 폐점 분위기... 기자재도 얼마없는 썰렁한 사무실이였다.
이미 한번 옮긴 곳에서.. 또 다른 곳으로 옮긴다고 한다.
무슨 연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엔지니어가 잘 없다고.. AS도 몇주나 딜레이.
그래도 한 시대를 풍미했던 브랜드인데.. 이렇게 없어져간다고 하니 조금 서글프다.
미국 Speedotron 홈페이지를 들어가봐도.. 전세계, 미국 곳곳에 퍼져있던 직영점 혹은 대리점들이
점점 없어져가는걸 볼 수 있는데.. (링크 짤린 곳이 여러곳)
아아. 세상이 이렇게 바뀌는 구나. 싶기도 하다.
여전히 Grafit나 Scoro를 동경하지마는.
Acute나 D4가 궁금하기도 하지만.
Arri나 Kobold의 HMI가 탐나지마는..
Speedotron. 검정에 빨강라인. 여전히 멋있는 것 같다.
후후.






















댓글
오덕밤...
2009/10/12 14:04
나는 그런사람 아님미다..
2009/10/14 06:21